[광주쿠팡]광주4센터 쿠팡 단기알바 후기

지난 시간에는 지원하는 방법과 출근 전에 알아야 할 점에 대해 글을 썼지만 오늘은 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광주쿠팡] 광주4센터 쿠팡 단기 아르바이트 쿠팡에 처음 간 것은 3월 21일 편입해서 전 학교에서 해서 그런지 모성아동은 실습을 안 해도 됐다… blog.naver.com

게시판에 사진유출 뭐라고 써있길래 필요하면 전부 그림으로 바꿀 예정이고 다 말로 풀어쓰느라 말이 많을 예정…

밖의 모습을 쉽게 그리면 이런 풍경은 물류 센터여서 큰 탑 차가 많이 있으며 곧 앞 도로에 셔틀 버스가 정차하고 퇴근할 때에 셔틀 버스도 또 출근 셔틀 버스와 같은 장소에 있어야 출근 버스는 도착 즉시 정차하고 순서는 상관 없으나 퇴근 셔틀 버스는 흡연장을 넘어선 출발지에서 1호 차.원래 퇴근 시간은 6시지만 연장할 경우 7시 퇴근.연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거는 아니지만 출근할 때 탄 버스를 타고 퇴근하기 위해서는 연장하는 것이 좋다.연장이 없는 날.-모든 퇴근 셔틀 버스가 출근 셔틀 버스처럼 운행을 연장하지 않으면 7시에 출근 셔틀 버스와 같은 노선으로 운행 통근 셔틀 버스를 내리면 보행 도로와 길을 나누어 놓았는데 그 길가에 건물에 들어가려고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시미즈 분이 계심 4센터는 시구 분 바로 옆에 있는 계단을 밟고 2층에 올라가야 할지 몰라도 해결하지 않나!!!

2층은 대부분 이런 모습

들어가면서 체온 체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2층 계단 앞에 체온 체크를 하는 기계 2대와 SECU 중 한 명이 서 있는 심크펀치 앱으로 비대면 체크인을 해야 한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HUB에 갔을 때 소팅을 하고 물류차에 들어가는 상자 바코드 스캔을 했는데, 최근 갔을 때 HUB에 계약직 이외의 여성은 전혀 없었다. HUB에서 정렬할 때 검색대 바로 옆에 넓게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남성분들은 분류로도 가지만 줄줄이 많다.한 번은 지원자가 별로 없어서 FC에 온 사람 중 HUB를 할 사람이 없을까 하고 즉석에서 데려가기도 했다.3층 OB는 패킹, 픽, 소팅을 한다.패킹 포장 일. 보통 해본 사람이 못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픽업 PDA를 보고 진열된 장소를 찾아 상품을 넣는 일의 소팅은 해당 지역별로 분류하는 일HUB에 갔을 때 소팅을 하고 물류차에 들어가는 상자 바코드 스캔을 했는데, 최근 갔을 때 HUB에 계약직 이외의 여성은 전혀 없었다. HUB에서 정렬할 때 검색대 바로 옆에 넓게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남성분들은 분류로도 가지만 줄줄이 많다.한 번은 지원자가 별로 없어서 FC에 온 사람 중 HUB를 할 사람이 없을까 하고 즉석에서 데려가기도 했다.3층 OB는 패킹, 픽, 소팅을 한다.패킹 포장 일. 보통 해본 사람이 못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픽업 PDA를 보고 진열된 장소를 찾아 상품을 넣는 일의 소팅은 해당 지역별로 분류하는 일5층에서 OB는 한번도 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3층 OB와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5층에서는 IB3층에서는 OB을 했으며, 2층에 다니면서 보니 5층은 3층보다 작은 물건이라는 것이 옳다고 본다.3층은 OB때 작은 것도 있지만 상자를 열고 피킹 하는 경우가 많은 상자 채 피킹 하기도 하지만 3층 OB는 진열된 상품을 피킹 하는 편 공정 가면 체조를 하여 소식을 전달하고 파트 구분을 받는다.일에서 점심 시간을 1시간 주고 체조를 하여, 일에서 15분 쉬고 체조를 하여 다시 일하고 퇴근 체조는 그날의 물량에 의해서 안 할 때도 있다.3층은 OB에서 소트, 패킹, 피크로 나뉜다.소팅과 패킹을 한 사람들에게 보통 하는 편이어서 2,3번 가고 보니 거의 피크를 할 가능성이 높다.5층은 IB에서 일반 진열, A존 진열, 콘솔 진열로 나뉜다.IB=진열 3층 IB는 팔레트를 옮기면서 하기 때문에 남자가 하는 편인데 보통 계약직이 한다.여성이 해도 그 분도 계약직 5층 IB는 일반 진열, A존 진열, 콘솔 진열로 나뉜다.U카트에 상품이 든 토트를 세로로 2개, 3줄로 쌓고 총 6개의 토트를 싣고 진열대에 가서 PDA에서 스캔해서 진열하면 된다.PDA의 사용법은 한번 외우면 금방 될수록 간단하다. 상품을 진열하기 전에 재고 조회를 누르고 토트를 스캔하고 토트의 안의 상품과 수량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진열 토트의 속이 비면 다시 한번 재고 조회를 누르고 수량이 표시되지 않는지 확인한 뒤 토트 진열 완료를 누르면 끝.이를 계속 반복한다.일반 A콘솔의 방식은 같지만 상품이 다른 A존은 화장품 같은 작은 상품, 샴푸, 간장 같은 액체 상품, 책, 신발, 의류 등의 것으로 콘솔은 토트가 없는 한 팔레트를 제가 담당하고 있어 수량이 매우 많다.나머지는 일반적으로 분류된다/OB=출고 5층 OB는 작은 카드를 갖고 다니지만 3층은 5층 IB처럼 U카트를 이용한 하늘의 토트를 3개씩 2줄로 쌓아 중앙 포장하는 쪽으로 가져오면 좋다.출고를 시작하면 상품의 위치가 적고 예를 들면 D4-3-101이라고 표시되지만 그 상태에서 하늘의 토트를 스캔해서 위치로 가서 위치를 스캔해서 상품을 넣는 것을 스캔하고 토트가 차면 토트 풀을 누르면 된다.소팅에는 상품이 비닐 포장하면 레일로 흘러들어 오되 지역별로 3곳으로 나뉜다.보통 2~3명으로 한 지역을 맡았으나 한 사람이 해당 지역의 물건을 빼내면 한 사람은 해당 지역으로 분류하면 된다.하기 쉽게 지역별 3곳, 1지역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광주/울산/부산 1,2,3,4-강서/창원 1,2/제주 1,2-등 이처럼 칸칸이 나뉜 물량이 많으면”ㅇ DIZIM”아까 말한 바코드 점심 시간에 식판, 숟가락이 있는 곳에서 한번 눌러야 하며 PDA마다 번호가 적히고 있지만 PDA을 가질 때 바코드를 찍어야 한다 쿠팡은 다음날 임금이 들어오는데 금, 토, 일은 월요일에 일괄적으로 들어온다.고용 보험의 제한 이달부터 4대 보험이 들어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더 이상 쿠팡에 없다.처음부터 아르바이트지만 어쨌든 회사라서 고용 보험과 산재 보험이 중복해서는 안 된다고 일을 하면 쿠팡에 가지 말라고 했기에 월 8회 이상 출근시에 4대 보험이 모두 들어간다.일요일~토요일을 한주 만에 주 2회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휴 수당을 지급하고 있지만 본래는 다음달 첫째?2주째의 화요일에 일괄 주휴 수당만 따로 입금되었으나, 6월에 가면 당일과 계산되어 10만원이 넘는 돈이 입금되었습니다.4대 보험에 들어 있고 소득 신고되지 않는 분들은 알아서 지원하고 가고 싶다.지금 시기이므로 지원자가 많아서인지 가지 않는 날도 많다.주간은 출근 희망 전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원을 받아 야간은 출근 희망 전날 오후 6시부터 당일 4시까지 지원을 받지만 오전 7시. 오후 6시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딱 정각에 보내도 마감됐다는 메일을 받을 때가 있으면 뭐나 경험상 연속으로 나와야 확정이 된다.음, 일주일에 1,2회 2주에 1,2회 같은 방식이라고 확정 메일이 잘 오지 않는 것은 비슷하다.마지막으로 간것이 7월 초지만, 굉장히 더웠다.연속 4일 출근했지만 더는 못한다는 느낌도 들었다.일은 누구도 하고 단순함, 우선 상품을 가지고 내릴 만큼 큰일이다.다리도 아프고 온몸이 피곤한 천장에 대형 선풍기가 붙어 있는데 관리자들은 맨발권 그 아래에 있어 포장하는 사람들은 개인 선풍기가 자리에 있다고 그 사람들도 더운데..3층 OB때는 정말 바람이 잘 안 오면 IB, OB, ICQA관리자들의 사무실처럼 만들어 놓은 텐트?이동식 에어컨을 안쪽으로 아주 시원하다 보인다.5층은 중앙의 레일이 있는 곳에 에어컨이 있게 오가며 한번씩 바람을 쐴 수 있고 마지막으로 간 날은 5층 난간 측에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주고 덥지 않는 교육장에서 듣고 보는 교육은 안전 교육 쿠팡에 대해서 설명, 용어 등을 가르치고 주고 일의 설명은 해당 공정에 가면 관리자 혼자 가도 전혀 무리가 없지만 8월에는 “ㅇ”정말 힘든 사진은 없어서 문장만으로 설명하려고 하는데요, 말로만 설명하는 것도 많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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