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미국 콘서트 논란 원래 연예인은 이미지뿐

이승기 미국 콘서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승기 측의 해명과 미국 공연 담당사의 말이 다른 것으로 드러나 구설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원래 연예인은 이미지만 예쁘고 실제로는 별로라는 말이 다시 회자되면서 결혼과 함께 잡음이 이어지는 이승기의 미국 투어 이야기를 잠시 해보자. 후크엔터테인먼트, 결혼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새롭게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한 이승기, 이제 와서 훅과 권진영 대표가 일은 정말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급 연예인을 A급 연예인으로 잘 포장(?)해 왔다는 얘기다. 휴먼메이드를 만들어 재기를 꾀했지만 이번 미주투어에서 새로운 1인 기획사에 문제해결능력(?) 수준이 드러나고 만 것이다.가수로 데뷔했지만 앨범 활동보다는 배우와 MC로 더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티켓 파워는 당연히 약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여러 가지 나쁜 말이 오간 결혼으로 단독 콘서트에도 영향을 줬다는 후문이다.이승기의 주가는 훅을 떠난 뒤 제대로 된 지원(매니지먼트)을 받지 못해 한 번 하락했고, 결혼으로 또 한 번 추락했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콘서트와 거짓말의 해명(?)

결국 떡은 미국 투어에도 이어졌습니다. 팔린 티켓의 수량이 극도로 적었습니다. 이승기 측은 장소 문제로 콘서트 취소를 발표했지만 미국 기획사 측이 이에 반발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면서 진실공방이 시작됐다.이승기의 미국 콘서트의 무엇이 진실인지는 곧 밝혀질 것이다…

이 대화가 진행될 당시 뉴욕/뉴저지가 팔린 티켓이 250장 정도여서 콘서트 진행 시 손해가 막심해 공연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였고, 애틀랜타 행사도 한인 업체가 후원해주지 않았다면 취소될 뻔 했다는데… 후원해주신 한인 기업(식당)에 감사 방문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아래는 애틀랜타 가기 직전의 카톡 메시지, 행사 직전에 못할 수도 있다는 통보로 보인다. 이승기 미국 콘서트가 숨겨진 연예인의 민낯을 드러내지 않을까………

후원업체에 방문하지 않은 이유도 항공편의 난기류와 연착, 이승기의 컨디션 난조를 들었지만 공연 후 밤늦게까지 뒤풀이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실공방은 점차 점입가경으로 가게 됐다. 이번 이승기 논란에 네티즌들의 댓글은 후크의 업무 능력을 칭찬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그래도 일은 잘했다고…

역시 연예인 인성이는 카메라를 꺼야 진짜 인성이 나오는 것 같다. 현재 소속사가 1인 사무실이니까 당연히 갑이 이승기겠지? 사태 해결을 거짓말로 일관하다 상대방의 폭로로 정반대의 이야기가 폭로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승기 미국 콘서트는 없던 일로 했어야 했는데 강행한 것이 사태의 발단이 된 것이다. 어쨌든 이번 논란, 진실공방은 앞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연예인은 처음이야

역시 연예인 인성이는 카메라를 꺼야 진짜 인성이 나오는 것 같다. 현재 소속사가 1인 사무실이니까 당연히 갑이 이승기겠지? 사태 해결을 거짓말로 일관하다 상대방의 폭로로 정반대의 이야기가 폭로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승기 미국 콘서트는 없던 일로 했어야 했는데 강행한 것이 사태의 발단이 된 것이다. 어쨌든 이번 논란, 진실공방은 앞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연예인은 처음이야

역시 연예인 인성이는 카메라를 꺼야 진짜 인성이 나오는 것 같다. 현재 소속사가 1인 사무실이니까 당연히 갑이 이승기겠지? 사태 해결을 거짓말로 일관하다 상대방의 폭로로 정반대의 이야기가 폭로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승기 미국 콘서트는 없던 일로 했어야 했는데 강행한 것이 사태의 발단이 된 것이다. 어쨌든 이번 논란, 진실공방은 앞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연예인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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