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자작 공방을 방문하다

결심했다. 만드는 데. 모아 둔 예산은 생각보다 적었다.실제로 돈이 많으시면, 캠핑 카를 샀을 것이다.그러나 제 수입으로는 못 했다.그러나 포기하기엔 너무 필요했다.달팽이처럼 집을 걷는 여행이 아주 하고 싶어서였다.운전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자연은 좋아하지만 캠핑 카보다 더 정확한 용어는 없잖아?자동차 정비 7년의 경력에서 공구는 꽤 느낄 수 있다.중고 차를 사기도 정비 경력을 충분히 가능하다, 만약 고장을 수리한다 자신이 있었다.전기 산업 기사 자격증에 전기 자동차 수리의 일을 하고 있으므로 전기 설비, 배선도 생겼다.수도도 연결 없는 것은 아니었다.집에 가구를 만들어 잘 쓰고 있으니 캠핑 카 가구를 만들어 넣기도 했다.큰 작업은 생각하고 보면 안 되는 일이 없었다.오랫동안 자료를 찾아보고, 자작 캠핑 카 제작 영상도 찾아보았다.충분히 도전할 만하다.그리고 저에게는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그것은 내가 만든 캠핑 카에서 유라시아 횡단하는 것이다.처음에는 세계 여행을 계획했다.그래서 배낭도 큰 것을 준비했다.그러나 파트너와 나는 도로를 달리면서 작은 도시를 방문하고 육로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유럽까지 우리만의 특별하고 멋진 여행을 하기로 했다.때가 온 생각은 아무것도 막을 수 없다.빅토르·위고 Victor hugo

캠핑카를 만들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캠핑카를 자작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했다. 조금이라도 예산을 아끼려고 빈 공간 같은 곳을 찾기도 했지만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캠핑카 자작 공방은 첫째, 집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둘째, 공간사용료가 예산안에 합리적인가?셋째, 공방 운영자님과 얼마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가?넷째, 필요한 공구와 기기가 갖추어져 있는가?다 잘 생각해 봐야 했어.

공방을 찾는 것은 네이버 지도 찾기에서 “캠핑 카 공방”을 검색했다.그 중에 가까운 순에 전화를 걸었다.어떤 곳은 운영을 하지 않는 곳도 있어 자작이 아닌 위탁하고 제작을 권유하는 곳도 있어 공방비가 터무니없이 높은 곳도 있었다.고르고 뽑아 화성에 있는 캠핑 카 공방을 찾았다.화성은 처음 왔을 뻔했다.집에서 왕복 120킬로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다.나머지는 위의 조건이 다 만족한.공방에게 필요한 공구가 잘 정리되고 있었다.용접할 수 있는 각종 기기, 나무를 쪼갤 수 있다 테이블 톱 조각기 등 캠핑 카 내부 인테리어까지 충분히 한곳에서 어렵지 않아 보였다.운영자와의 소통도 쉬웠다.긴 공방 운영과 캠핑 카 자작에 대한 애정에서 다년간 노하우가 엿보였다.이제 꿈을 펼칠 공간이 생긴 것으로 만들 뿐으로 좋은 일이었다.나는 즉시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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