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서지 준비

안녕하세요 도영입니다 거의 1년에 한번 포스팅을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작년 20년도부터 현재 21년 7월 현재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혼수 건수가 크게 줄어들기도 하고 게다가 결혼식에서 폐백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한복을 줄이는 추세라 한복명의 입장에서 매우 아쉽고 아쉽습니다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결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한복 가게에 와서 결혼식 때문에, 또는 개인적으로 맞춤을 하시는 것이 많아요 이 밖에도 상자들과 예단 준비를 보자기 포장을 의뢰하시는 분은 한복 가게에선 한복만 맞추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혼수에 관한 전반적인 예를 갖추도록 돕겠습니다.오늘은 상자들에 필요한 가장 필수적인 결혼 서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햄은 신랑 집에서 신부의 집에 보내는 것입니다 첫번째 준비 사항은 본서지요!신랑님 집 본관(밀양 박 씨, 정선 전 씨 등)신랑님 댁의 아버님의 현재 직책, 어느 집의 승상, 장 빵 집(예로부터 계승되고 있던 문화이므로 이런 명칭이 태어난 것 같아요)현재는 아버님이 특별한 직위가 없는 한 석사 집으로 쓰고 들어갑니다 다음은 신랑님 아버님 이름 한자와 신랑님 이름 한자(자택에서 몇번째인가 장남인지 아들인지)신부님의 이름 한자 신부님도(장녀인지 둘째 딸인지)결혼식 날짜의 계절, 그리고 음력으로 날짜가 기재됩니다!이것이 기본적인 본 서적에 올라오는 내용입니다 가끔씩 수리 명리학지에 대해서 듣는 분이 있지만 수리 명리학지는 결혼 전에 신부의 집에서 결혼 날짜를 정하기 위해서 신랑의 생년월일, 난시를 듣고 결혼 날짜를 정하기 때문에 결혼식 전에 미리 들어간다는 내용에는 그 책만 들어요 희망하시는 분에게 상자가 들어갈 때에 같이 넣어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신랑댁 본관 아버님 성함 한자, 아버님 직급 신랑 성함 한자(집에서 몇번째인가), 신부님 성함 한자(집에서 몇번째인가), 결혼식 날짜(음력으로) 이상으로 혼서지에 대해 알아봤어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인스타도 놀러오세요@doyeon_han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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