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36주 셀프만삭사진 촬영 소품 기록

안녕하세요:) 달빛엘입니다. 아기가 뱃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출산 그 이후까지 고씨와 함께여서 낭만이었던 해외 태교 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고민 끝에 큰 소리로 태교 여행을 갔습니다. 사진 남기는 것이 너무 좋아서 그곳을 배경으로 셀프 만삭 사진을 찍었는데 임신 36주로 몸이 무거웠지만 셀프 만삭 촬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저희는 어떻게 찍었는지 기록을 남겨볼게요 셀프 만삭 촬영 소품은 필수!전문적인 작가님 사진 실력이 쏙 빠지거나 우리가 마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기도 힘드니까 ㅋㅋ 아무래도 만삭사진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겠지?아닐수도 있으니 셀프소품은 필수입니다사진의 레퍼런스를 참조하면서 본 것으로 간단한 소품을 만들기로 하고 레터링 풍선은 미리 주문해 두었습니다.고퀄리티로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만들기 쉬운 것에만 도전해 보았습니다.빨간색 종이와 리본을 준비해서 선물 느낌으로 태그를 만들어줬어요 틀도 간단하게 한컴과 PPT로 톡톡 만들었어요 잘라서 붙이고 라인대로 자르기만 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요OHP 필름과 다이소로 흰색 보드 마커만 있으면 근사치 소품이 완성됩니다.글자의 경우 좌우 반전하여 출력한 후 OHP 필름을 대고 그려보면 멋진 소품이 나옵니다.3개정도 문구를 골라서 만들어봤습니다.개인적으로 풍선을 너무 좋아해서 웨딩촬영할때도 사용했는데 만삭사진에도 빠지기 아까워서 레터링풍선을 주문했어요 태명으로 장식한 풍선인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노모가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톤 맞춰서 옷을 입습니다임신 36주, 정말 만삭이라 생각보다 몸이 많이 불고 있다? 상태라 예쁜옷 사기가 좀 그랬는데 다행히 웨딩촬영 준비할때 산 원피스가 신축성이 좋아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들어갔어요 ㅎㅎ 그래서 그 원피스를 입고 촬영했어요 펑클씨는 흰색 셔츠를 입고 톤만 맞췄어요바다를 배경으로 찍었더니 너무 예뻐서 대충 몇 장 남겨도 나름대로 주울 수 있었어요 이때가 8월이라 너무 더워서 빨리 남겨줬어요 그래도 소품과 배경을 받아서 그런지 나름대로 사진이 잘 나왔어요이렇게 임신 36주 셀프 만삭 사진 촬영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간단한 소품으로 몸이 부풀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이 순간을 남긴 게 기억에 남습니다.마일지도 모르는 D라인을 넣어보세요.만삭 사진의 시기는 언제야? 소품활용 만삭촬영 안녕하세요 🙂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달빛엘입니다 내 생애의 끝?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blog.naver.com만삭 사진의 시기는 언제야? 소품활용 만삭촬영 안녕하세요 🙂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달빛엘입니다 내 생애의 끝?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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