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것은 무조건 자존심을 높이는 생각이다.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강력하고 언뜻 기묘하게 보이지만 깊은 심리학적 원리를 담고 있다.실제 저자도 이 방법으로 꽤 큰 효과를 얻었다.자세히 읽고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된다.원리부터 살펴보자.우리는 왜 자존심이 낮은 것일까?내 자신이 수틀리우리는 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단점)투성이이기 때문이다.마음에 드는 부분보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그래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단점)을 줄이고 가면 자존심은 점차 상승한다.단순 계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본인이 갖는 단점 100개를 10개로 줄이면 자존심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그럼 어떻게 단점을 줄이는 것?다음의 3단계를 참고한다.누구나 3단계로 자존심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첫째, 나는 게으르다. 이런 내가 싫다. [단점 발견] 둘째, 계획표를 만들고 성실하게 산다. [단점 제거]셋째, 이제 나는 성실해진 내가 자랑스럽다. [자존감 상승] 어떨까? 정말 너무 쉽지 않아? 뭐라고?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다고?나도 잘 알고 있어. 현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일이 한두 번 다시 일어난다.첫째, 나는 게으르다. 이런 내가 싫다. [단점 발견] 둘째, 계획표를 만들고 성실하게 산다. [단점 제거]셋째, 이제 나는 성실해진 내가 자랑스럽다. [자존감 상승] 넷째, (며칠 후) 나는 또 게으름을 피웠다. 섬뜩하다.역시 나는 안돼. [자존감 하락]
맞아 단점을 제거하기는 어려워.
그리고 더 무서운 사실은 위와 같은 일들이 채팅을 돌듯 무한 반복된다는 점이다. 또한 무한히 돌아가는 채팅 속에서 결국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쌓여가게 된다. 어차피 나는 해도 안 돼…
저자도 매우 많이 겪은 일이다. 뭔가 새로운 책을 읽고 영감을 얻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보았지만 결국 그때뿐이었다. 인간이 원래 그래. 인간의 습관을 바꾸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런 상황을 극복해야 할까?
단점 제거에서 단점 전환으로!
첫째, 나는 게으름뱅이이다.이런 내가 싫어.[단점 발견]둘째, 그렇지만 사람은 누구나 게으르다.또 보면 내가 게을러서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할 분이야.만약 이렇게 완벽한 내가 부지런했다면, 인간미가 없었을 것이다.게으름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은 무조건 내가 견딜 수 있다는 뜻이 아닌가?정말 급하면 내가 한 것이다.또 게으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저는 힘을 모았는지도 모른다.저의 성격은 게으름뱅이라기보다는 여유 있는 성격으로 제 친구도 이런 나의 여유가 부럽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어쩌면 이것은 나의 소중한 장점일지도 모른다.[단점 전환](feat)정신 승리, 자기 긍정)셋째, 나는 자신의 여유 있는 성격이 마음에 들었지만 좀 더 발전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것도 한번 세울까?[자존심 상승]네번째(며칠 후)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그래도 계획을 세운 것이 도움이 되었다.여유 있는 저의 성격이 좋지만 앞으로 여유가 있으면 계획적인 습관도 조금 걸어 보면 좋겠다.[자존감을 유지]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정신 승리에 불과하다고 말인가?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 관점이 자존심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사람들은 “정신 승리”과 ” 값싼 위로”은 아무런 변화도 개선도 낳지 않는다고 말한다.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자기 긍정”과 “수용”이 “변화”를 위한 출발점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변화를 그만둘 때에 변화가 일어난다.
자신이 아닌 것(whatheis not)가 되려는 때가 아니라 현재의 자신(whatheis)가 되려는 때에 변화가 일어나게슈탈트 심리학에서는 “변화의 역설적 이론”에 대해서 말한다.즉 자신을 피하려고 하면 오히려 변화하지 못하고 완전한 자신이 될 때 처음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만약 나 자신을 “게으름뱅이”라고 규정한다면 그 순간 이미 나는 변화의 씨앗을 잃어버린 것이다.왜냐하면 나 자신은 “게으름뱅이”이기 때문이다.”게으름뱅이”이 도대체 어떤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그러나 오히려 2번째의 접근으로 나는 “게으름뱅이가 아니라 여유가 넘치는 멋진 사람”이라는 관점을 가질 때 오히려 우리는 변화를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다.저는 “여유가 넘치고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라 좀 더 내 삶을 개선하는 성장시키고 싶어 하고, 그 때문에 “좀 더 계획적인 측면”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단점과 장점은 사실은 하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은 바로 ‘단점’과 ‘장점’이 서로 일체라는 사실이다. 여유로운 성격이면서도 계획적이기는 어렵다. 사교성이 좋아 동시에 단호하기는 어렵다. 철저히 계획적이면서도 유연하지 않다. 강철처럼 단단하고 때로는 솜처럼 부드러운 물질은 세상에 없다. 그런 사람도 없어.사실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단점은 대개 나의 장점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그것들을 잘 볼 수 없다. 그리고 내가 가진 단점에만 의식을 집중한다. 그렇게 해서는 자존감이 높아지기 어렵다. 생각을 바꾸면 단점이 장점이 된다.내가 가진 단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할 수 있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상당히 쉬워진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멈추고 자신을 긍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장을 위한 에너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자존감, 너도 높일 수 있어.우울증탈출수기(장문주의) 우울증에서 탈출하고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빠져…m.blog.naver.com우울증탈출수기(장문주의) 우울증에서 탈출하고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빠져…m.blog.naver.com자존감이란? [자존감의 의미]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이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뭐예요? 오늘은 자존감이 도대체 뭔지 깊이 알아보자.m.blog.naver.com자존감이란? [자존감의 의미] 자존감이 너무 낮아 고민이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뭐예요? 오늘은 자존감이 도대체 뭔지 깊이 알아보자.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