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NI BUCKLE BALLERINA ガニー 페미닌 버클 발레리나 플랫 리뷰플랫이나 메리제인st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최근 메리제인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습니까?많이 보고 있으면 귀여워? 좀 사고 싶은데? 할 때 가재 이 신발을 보고 아. wow 이거야말로.진짜 내 스타일이니까 이런 건 오래 자주 신을 수 있지 않을까?출처 : pinterest 그렇게 어느날 갔더니 버클 발레리나 사진 보자마자 시작된 지독한 질병.. 갔더니 옷만 이쁜줄 알았어..신발이랑 가방 맛집… 근데 사실 가격이 5만원, 10만원도 아니고.보자마자 예쁘다고 해서 함부로 살수는 없었다.. 우선 가장 큰 문제점은 사이즈.당시 검색했더니 네이버에는 리뷰가 전혀 없어서.. 무신사에서 소수의 후기를 발견했는데 사이즈에 대한 말은 없더라.. 그래서 흠 어떻게 하지 250으로 일단 해볼까 해서.백화점에 갔더니 매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 왜 지금까지 없는줄 알았어.) ..그래서 바로 전화로 버클 발레리나가 있는지 물어보고 있어 사이즈도 있다고 해서 바로 뛴다.내가 간곳은 롯데백화점 본점이야. (다른곳은 그 압구정 어디에 있는걸로 알고있어)이때 직접 보고 신어보고 아니면 접을 생각을 하고 갔는데.실제로 실물을 마중나온 순간.. 신어보는 순간.. 아 이건 못 끊어..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다.. 이건 사야겠다는 결심이 섰다.아, 그리고 가게에서 본 또 다른 신발..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얘도 너무 예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야..그리고 드디어.약 일주일 전!내 품에 들어온 가니크흐흐흐 그 쇼핑백을 본 순간부터 설렜다 푸하하하하저 가위.제가 선택한 색깔은 베이지.(가니의 점원이 상아?라고 하셨지만 내 눈에는 상아보다는 회색 가까우니까 베이지라..공식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는 ㅇㅅㅇ..어쨌든 흰색은 너무 희라고 생각하고(자기도 신사에 파는 것)이는 상아?이 옳을 것이다.처음에는 무난하게 블랙으로 할까 했는데, 블랙은 짙은 록 시크의 느낌이 뽀로통하어서 구두에 힘든 듯이 보이기도 하고, 따뜻한 계절에 신기에는 조금 힘 빠진 부드러운 색깔이 더 좋을 거 같아서 베이지로 꼽았다.아니 아니, 그래도 여기서 컬러의 이야기를 더 하고 보면···사실 내가 처음 사고 판 컬러는 카키?올리브?색깔과 브라운/와인이었다.전에도 말했듯이, 블랙은 좋게 말하면 무난하지만, 좀 답답할 보이기도 했고.나방니 인스타그램이나 사진에서 보면 올리브와 브라운 와인이 그렇게 예쁘게 보이다니..그러나 이 아이들은 매장에 없었다…………이거, 이거, 너무 예쁘네요……….ㅠ++++ 지금은 모르지만 설 전 남자친구가 매장에 갔을 당시 핑크 컬러도 추가돼 있었다고 한다.나는 이 사진을 보자마자 핑크색은 아닌 것 같다.”wwwwwww라는..가니버클 발레리나 GANNI BUCKLE BALLERINA가니버클 발레리나 GANNI BUCKLE BALLERINA돌아와서 그래서 내가 가면 버클 발레리나는 이거. 너무 영롱…DETAIL 아래는 포스팅하면 꼼꼼하게 찍는 디테일컷. 구매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DETAIL 아래는 포스팅하면 꼼꼼하게 찍는 디테일컷. 구매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여기 저기 가면 가니까 아이덴티티 뿜뿜.쨍쨍한 빛과 버클과 뾰족하지만 마냥 뾰족하지는 않은 앞코가 무척 마음에 든다.버클은 조절이 가능하고 스트랩이 저렇게 젖혀지면서?신어, 벗기 쉽다.밑창은 이렇게 매끈매끈해도 너무 매끈하다.딱 봐도 미끄러울 것 같아… 미끄러운 곳은 조심해서 다녀야 할 것 같아.신발의 무게는 꽤 나가는 편. 그리고 착용감은 뭐 불편하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아..?플랫에 무게감도 있어 장시간 신고 걷기에는 적합하지 않다.사이즈를 얘기하면 내 발 사이즈는 245신발 플랫보다 245를 신는 편인데 10단위로 나와 250(38)으로 갔다.아주 딱 잘 맞아서 좋아..!사이즈를 얘기하면 내 발 사이즈는 245신발 플랫보다 245를 신는 편인데 10단위로 나와 250(38)으로 갔다.아주 딱 잘 맞아서 좋아..!아직 시작은 안했어요………이거는 리뷰를 쓰려고 방구석에서 입어보는데 아니, 연청으로 딱 어울려.최근에 산 LEAU 바지랑 잘 어울리는 것.. 왠지 신발을 딱 보고 부츠컷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의외로 와이드한 핏에도 잘 맞는 것 같아.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에요.사진 찍는데 김애기가 자꾸 누워서 조르길래 같이 찍어봤다.김애기도 좋아하는 GANNI BUCKLE BALLERINA(밟은게 아니야…)…사진 찍는데 김애기가 자꾸 누워서 조르길래 같이 찍어봤다.김애기도 좋아하는 GANNI BUCKLE BALLERINA(밟은게 아니야…)…사진 찍는데 김애기가 자꾸 누워서 조르길래 같이 찍어봤다.김애기도 좋아하는 GANNI BUCKLE BALLERINA(밟은게 아니야…)…헉 빨리 날씨가 풀려서 맨발로 이거 신고 룰루랄라 외출하고 싶다…마지막은 김애기와 가니로 마무리한다.클램 안녕?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가니버클발레리나 #가니버클발레리나플랫 #GANNIBUCKLEBALLERINA #GANNIBALLETFLAT #가니슈즈 #가니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