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일기와 건강 코칭 앱으로 웰빙 분야 서비스 수익 노린다” 블룸버그
애플이 건강관리, 운동, 정신건강 서비스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구독 방식의 운동 앱인 피트니스+는 더 많은 기기에 지원된다. 애플워치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다. iOS17에서는 정신건강 유지를 돕는(애플이 어떻게 포장해 발표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기 앱이 새로 추가된다는 소문도 있다.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AI를 활용해 건강 코칭 서비스, 감정과 기분을 추적하는 기술, 건강 앱 아이패드 버전을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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